인천의 역사 교사 19명이 인천에 대해서 예전부터 알았던 이야기,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를 엮어서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전보다 더 풍성한 빛깔을 지닌 도시 '인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