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절기의 변화를 학생들 스스로 관찰하고 표현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절기마다 달라지는 우리 학교와 주변 환경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기록한 결과, 한 해 동안의 자연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