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애나
승인 완료
「시상애나」는 2022년 1월, 만수6동에서 시작한 시민동아리입니다.
시를 쓰고 낭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시 낭독과 시작(詩作)을 하게 되었고요.
「시상애나」라는 이름은 “시가 되는 나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내 삶을 사랑하는 나”라는 뜻이 있어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을 꿈꾸며 마을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장에서 매년 2회씩 시 낭독회를 개최합니다.
○활동
- 2022. 1. 「시상애나」 동아리 구성(격주 월요일 모임, 매주 목요일 시 주제 발표)
- 2023. 8. 첫 시 낭독회(마샘 복합공간서점)
- 2023. 10. 가을 정기 시 낭독회(긴담모퉁이집)
- 2023. 12. 남동구민 동아리 등록
- 2024. 3. 동아리 회원 확대(회원 : 인천시민)
- 2024. 4~5. “서로 고침” 시 쓰기 강좌 참여(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 2024. 5. OBS 라디오 방송 출연(경인마을)
- 2024. 7. 2024 정기 시 낭독회 “청소년을 위한 시 낭독회”(마을엔 교육문화공간)
- 2024. 7. “당신의 세계, 나의 세계” 시집 출판 기념회(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 2024. 8. 동아리 모임 일정 변경(격주 화요일 14:00~16:00)
○활동 계획
- 2024. 11. 시상애나 첫 단독 시집 출간
- 2024. 11. 시상애나 첫 단독 시집 출간 기념 시 낭독회
- 2025. 7. 청소년을 위한 시 낭독회
- 2025. 11. 가을 정기 시 낭독회
앞으로 「시상애나」는 회원 모두 서로 배움을 통한 시 쓰기와 낭독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마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시 낭독공연을 해 나갈 것이며 시 쓰는 일을 널리 알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