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도시 인천을 위해서 나는새싹 함께 쓰자! 읽·걷·쓰 다짐 0 541 2023.11.09 21:10 천천히 읽고, 시간내어 걷고, 용기내어 써보겠습니다. 혼자보다는 같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