녁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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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6:29
10일 저녁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사용자위원과 한국노총 근로자위원들만이 참여하여 2026년 최저임금을 10,320원으로 합의하며 류기정사용자위원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이 최저임금 인상률에 반대하며 회의장을 떠난 가운데 류기정사용자위원과 류기섭 근로자위원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10일 12차 전원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4명은 공익위원이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