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美의 패배 가능성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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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03:05
5년 뒤 美 군함 304척, 中 435척… “美의 패배 가능성 커지고 있다”.
패권 대립·곳곳서 커지는 갈등… 세계는 1차대전 직전과 닮았다.
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다, 확실한 답은 자립자강.
'신형 핵잠수함' 첫 공개한 중국…전승절 앞두고 세 과시.
중국판 대량생산체제의 종언 : 신무역 질서 불가피하다.
둥쥔 中 국방부장 대만 분리 시도 용납 불가.
중국군 창설 기념 다큐 방영.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 76년 전 누가 예견했나.
[정용석의 서울시평] 對北 'Soft Power' 포기한 南의 대북방송 중단.
기정사실화하는 주한미군 역할변화…韓 주도적 대응 나설 때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