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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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문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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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0:01
박경리 작가의
전원에서  생활하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기 형식으로
씌어진  시 입니다

강아지  밥 물말아주고
고양이 밥주고
새끼까놓은
붕어새끼모이주고
마루끝에 앉아
신문보다가 조싹조싹
졸음이온다며
본인  자기  조반은.누가해주냐며
투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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