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노든과 윔보가 바다를 찾으며 계속 걷는 이야기 입니다.
노든과 윔보는 같은 동물원에있는 동물이었는데 어느날 전쟁때문에 탈출할수있게된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노든과 욈보가 계속 걷는것을 보며 슬픈마음이 벅차오른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뒤로 갈수록 슬퍼졌다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 동물들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 동물들을 죽이는걸보고 정말 슬펐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