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단어라는 책입니다 박웅현이라는 작가에요
이 분이 쓴 책에는 삶에 왜 인문학이 필요한지 이야기해주시는 분이세요
삶이 주구장창 좋을리도 없고 나쁠리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앞서간 선배들의 글에서 위로를 얻고 또 희망을 얻음으로써 성장하는건 감사한일입니다
책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마법이 있습니다
인문학이 어렵고 괴테나 니체가 어렵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아마 잘읽었다 생각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