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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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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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2:35
주인공인 철호는 여러 일을 하며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었다.그러다 철호의 가족은 6.25전쟁으로 힘든 생활로 살아간다.주인공과 그의 동생은 대립이 일어났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힘든 생활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의 동생은 날라리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도덕과 윤리없이 잘 살아 보자고 했다.그러다 그 동생이 회사에서 강도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달려갔다.집으로 돌아오니 그의 아내가 난산으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명숙이가 알려 주었지만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다. 철호는 어금니 양쪽 두개를 뽑고 택시를 탔지만 정신없는 말을 내뱉고 피가흐르는 채로 사거리를 지나가면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전쟁의 비극을 뜻깊은 단편소설로 풀어 놓아서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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