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틈 없이 바쁘고 도대체 일이 끝나지 않는 이 시대에도 출구가 있다는걸 알고 있니?
잠시 숨을 돌려 너 자신을 바라보렴
한 해 동안 너무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더이상 너를 방치하지 말아줘.
사랑해!!
'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 마릴린 폴 지음_ 김태훈 옮기 / 북플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