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숙 할머니가 쓴 "햇빛은 찬라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를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나머지 인생에 롤모델로 삼은 장명숙 할머니의 주옥 같은 명언과 인생 철학을 나에게도 적용시켜 예쁘고 멋지게 나이들고 싶은 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