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직장생활이 쉬운 건 아니지만, 직장생활 초년생이라 힘들었을 아들을 칭찬하고 응원하며 이 편지를 씁니다.
아울러 아들이 좋아하는 역사책 한 권을 선물하고 싶어요.
<선 넘는 한국사>(박광일, 생각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