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속에 안겨 자던 때가 그리 예전이 아닌 것 같은데 벌써 엄마 키를 훌쩍 넘어서는 중학생이 되었구나.
언제나 스스로 잘 챙기고 기특한 아들
언제나 내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살 수는 없는 세상이지만
힘든 일이 있어도 잘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바라.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로 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