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고요, 소중한 시간
새벽빛 스미는 시간,
출근한 너를 기다리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
정적만이 말을 거는 이곳,
어제의 흔적들 사이로
작은 반성이 피어오르고,
오늘을 그리는 너의 마음이
조용히 맺힌다.
사색의 자리,
짧지만 깊은 15분.
펜 끝에 머문 생각들이
네 삶을 엮어 가는
작은 실마리가 된다.
스스로를 칭찬해도 좋아.
소중한 이 시간을
너는 놓지 않았다.
=>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 정예용 저자, 두드림미디어, 1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