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생한 나에게
2024년 휴직과 신랑의 이직과 회사에서의 징계 논의 등 고생한 나에게...고생했다는 말을 전하며 2025년에는 보다 나은 나,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이제 막 중년에 접어들어 장년과 노년을 준비하고,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 주고 보여줘야 하는데 나의 어려움이 잘 마무리 되고 행복한 날이 오길 바라며 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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