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효율적으로, 또는 효능감을 갖도록 하기 위한 필독서.
업무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해야한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입니다.
인정은 타인이 아니라 나 스스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라는 깨달음과
일이 서툰 신입이나 매너리즘에 빠진 경력직에게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