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본 읽걷쓰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참여하면서 이전 대비 변화된 점,
그것은 평소 독서량이 이전 대비 늘었다는 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는 것이다. (주 평균 1권 완독)
꽤나 긍정적인 깨우침을 앞으로 어떻게 유지해 나가느냐에 대한 부담감도 살짝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간의 열정적인(?) 독서활동 재개에 촉매제가 되어 준 본 읽걷쓰 프로그램에 심심한 사의를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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