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부모이고 싶은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부족한 순간이 많아 참 미안해.
그래도 예쁘고 멋지게 성장하는 너희들이 있어,
엄마는 참 행복하단다.
무엇보다 늘 마음의 평화 함께하는 일상이기를.
너희들의 앞날과 행복을 위해 늘 기도할게.
사랑해.
선물하고 싶은 책 : 감정을 이해하는 그림책 큐레이션(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지음, 출판사 :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