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이사와 아이들 전학부터 시작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4가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이 되었다.
올해는 나 개인에게 여러모로 바쁜 한해였다.
하반기에는 일을 쉬고 있지만 상반기에는 일까지 하면서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가족을 비롯하여 주위의 좋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즐거이 보냈던 것 같다.
남은 한달도 열심히 바쁘게 살아 잘 마무리 할 것이고
새로운 해를 씩씩하게 맞이할 것이다!!!! ^^
이런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어 신청합니다.
배우 차인표님의 작품으로 옥스포드 필독서로 선정되었다고 들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선정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읽걷쓰를 일상에서 실천하겠습니당! ^^
서명_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저자_차인표
출판사_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