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현대 시장에 왔습니다
제가 시장에 많이 가본 적은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가서 매우 기대 됐습니다
가는 길에 오래된 헌 책방 거리에 한미 서점에 갔는데 오래되고 유명한 책들이 매우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현대 시장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동아리 미션으로 5 천 원으로 저녁상을 차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친구랑 반찬 가게에 가서 반찬 가게 주인님에게 반찬 추천 해 달라 하고, 친구랑 같이 오징어 젓갈을 샀습니다
집에 와서 부모님이랑 미역국, 밥, 오징어, 젓갈, 김치, 어묵을 해서 먹었습니다
내 손으로 장을 본 오징어 젓갈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