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산시장
학교에서 계산시장에 갔다.
시장에는 여러 분식집, 떡집, 수산물 가게 등 많은 먹거리를 팔았다.
친구들과 시장을 둘러보다가 너무 배가 고파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었고, 애들과 함께 즐겁게 먹더니 사장님이 서비스도 주셨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며 양도 많아서 좋았던 것 같다.
밥을 먹고 난 후 애들과 함께 옷집에가서 옷구경하다가 친구들 할머니 조끼?그걸 사서 입었다.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장소였던 것 같고 나중에 친구들과 한 번 더 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