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중학교 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 투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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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중학교 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 투어 소감문

jcsy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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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2:10
비가 왔어서 선선한 날씨였다. 아침부터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여 다 같이 계양산 전통시장으로 걸어가며 쓰레기를 줍고,또 다시 다 같이 계양 산성 박물관으로 올라가 르탬프 투어를 완성 시켰다.그 다음 다시 시장으로 내려가 선생님에게 받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친구들과 군것질을 하며 다녔다.봉사 도중에는 말했다시피 날씨가 선선해, 상쾌하고 좋은 기분으로 임할 수 있었다.박물관으로 가기 위해서 올라선 산은 인적이 적어 편안했고 산 속의 맑은 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숨을 쉬는게 쾌적했다. 시끌벅적 친구들의 수다 소리를 듣고 있으니 가만히 있었던 나마저도 들뜨는 기분이였다.스탬프를 찍기 위해 돌아다니던 것 조차도 재밌었다.이마저 봉사를 위함이라고 생각하니 괜시리 뿌듯했다.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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