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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고 학생(이**)
개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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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5:26
신포국제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유명한 닭강정 맛집에 들어가 반반을 시켰다. 반반치킨처럼 나왔다. 뼈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다 먹은 다음에 맛집투어로 시장을 구경하다가 인천e지 앱에 들어가 7코스로 들어가 스탬프를 다 찍었다. 그리고 그 앱을 설치하면 무료로 젤리를 얻을 수 있어서 공짜로 얻었다. 그 다음에 거기에 있는 호떡을 무려 2개나 먹었다 그리고 온라인 상품권 5천원 짜리로 에그 타르트 기본맛이 2500원이여서 2개 사고 끝났다. 그날은 대부분 맛집이 문을 닫거나 장사를 안 해서 아숴웠다. 그리고 온라인 상품권 5천원으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는 체험도 하고 스탬프 투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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