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지하상가, 신기시장 체험
주안지하상가에 들어가고 천천히 다 둘러봤는데 문화시설도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가면서 간식들도 팔아서 옛날 간식을 먹어볼 기회가 있었기에 좋았고 지하상가에 다이소가 있는게 너무 신기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넓고 재밌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신기시장엔 여러 해산물이나 족발 천원짜리 빵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기도 좋았고 닭강정을 할인해주셔서 감사하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회전초밥집을 시장에서 발견한게 신기해서 밥도 먹을겸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우리학교 선배라는게 너무 신기했고 서비스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