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계산시장으로 가서 5000원 상품권을 받은 뒤, 시장에서 강냉이(간식)을 사려 했지만, 주인이 안계셔서 할 수 없이 옛날과자라도 사고 갔었습니다.그 옛날과자 한봉지가 딱 5000원으로 잔액없이 다 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