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체험
10월 7일 월요일 학교에서 창체 동아리 시간에 모래내시장으로 전통시장체험을 하러 갔다, 인천e지라는 어플을 깔아서 돌아다녔는데 돌아다니면서 스탬프만 모으면 5000원을 준다는게 신기하고도 좋았다. 모래내시장에서 조원들과 함께 돌아다니다가 왕새우●돈까스라는
분식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사장님 뿐만 아닌 다른 분들께서도 친절하게 우리를 대해 주셔서 좋았지만 거기서 먹은 떡볶이와 김밥, 튀김, 어묵등과 같은 분식들의 맛도 훌륭해서 한층더 기분이 좋았고 이 동아리 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왕새우●돈까스에서
다 먹고 나온 후 미림한과강정이라는 제과점에 갔는데 거기도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거기서 5000원으로 뻥튀기를 사 먹었는데 고소해서 맜있었다. 갈때와 돌아올때 모두 동아리 선생님(이두희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더욱 좋았던 체험이었던 것 같고 학교에서 이런 곳을 온다는 것은 원래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이런 곳을 친구들과 함께오니 더욱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