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걷쓰는 나의 일상

0e2e2a8d23b62436e2e1ba8de6327bca_1748597003_8753.jpg
0e2e2a8d23b62436e2e1ba8de6327bca_1748597005_7242.jpg
0e2e2a8d23b62436e2e1ba8de6327bca_1748597008_9875.jpg
0e2e2a8d23b62436e2e1ba8de6327bca_1748597010_5443.jpg

읽걷쓰는 나의 일상

수수부꾸미
0
19
06.19 21:10
차가 없는 나는 회사까지 걷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 책을 읽고
맘에 드는 구절은 필사노트에 쓴다.
이런 생활도 어느덧 1년이 넘어간다.
외로운 타지생활에 그나마 외로움을 덜어주는것은 독서.
언제까지 이 생활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의 읽걷쓰는 계속될 것이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