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날개 캠페인 경험
이번 2025년도 고등학교를 입학하였는데, 입학 기념으로 책날개 도서를 선물 받아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제목만 들어도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도 많고 유명 작가들의 책도 많아서 어떤 책을 받게 되더라도 너무 행복한 느낌이 들 거 같다는 생각 뿐이었다.
우선 내가 받게 된 책은 “작은 빛을 따라서”라는 책이었다. 제목부터 나와있는 ‘작은 빛’이라는 단어를 보고 책의 내용을 어느정도 예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내용은 아마 작은 희망, 희미한 빛과 같은 작은 가능성으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 같았다.
예전부터, 주변 지인 또는 친인척을 통해서 책을 많이 읽으라는 정보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학교에서도 직접 책을 받으니 책을 읽고싶은 마음이 더욱 생겨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아직 많이 남은 1학년 생활동안 앞으로 하루에 30분 또는 점점 늘려가며 책을 읽겠다는 나의 다짐이 생겼다.
인천 독서문화 ‘책날개’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이제 초등학교 신입생인 친구들에게 6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선배들이 책을 읽어준다.’ 와 같이 신입생뿐만 아니라 학교에 재학중인 선후배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같이 책을 읽으며 책을 쓴 작가의 마음, 의도, 작품에 ‘나’가 되어 공감하고 책을 흥미롭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많은 이벤트들이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