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없는 세계
입학을 하면서 ‘경우 없는 세계’ 라는 책을 받았다. 표지부터 이 책의 중심내용인 비행청소년의 느낌이 확 느껴졌다. 도대체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이 작품은 비행청소년, 혹은 가출청소년의 현실을 자세하고 실감나게 표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출청소년이 느끼는 감정과 현실이 내 것인마냥 느껴졌고 서술자의 사상을 바꾸는 가출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경우 ’라는 아이의 세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 시간인 것 같다. 비행/가출 청소년에 대해 안좋은 편견을 가진 나를 반성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