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날개입학식 추천도서 종의 기원담을 읽고...
종의 기원담은 먼 미래에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는 멸망하고 로봇들만 살아가는 시대를 그리고 있다.
1부는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는 로봇
2부는 인간을 파멸하는 로봇
3부는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법
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결국 멸망하는 세계를 초래하고 말 것이다. 지금처럼 환경 오염을 계속하고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과 함께라면. 유기생물은 다 죽기 마련이고 남는 것은 무기물, 혹은 아주 옛날부터 살아온 유기물만이다. 종의 기원담의 세상은 멀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아끼는 것도 잘하지 못하는데, 과연 다른 종의 생물을 존중할 수 있을까? 그 이기적임이 세상을 멸망시키고 말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포용적인 자세이다. 비단 같은 종인 인간을 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 식물, 그리고 환경까지 신경써야 한다. 공기가 나쁘다고 마스크를 쓰는 게 환경에 이익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공장을 가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