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날개 입학식 선물 "페이스" 나이스
작년에 책날개 입학식 책선물은 "순례주택"이었다. 중1 사회교과연계수행평가로 순례주택에서 보여지는 차별사례를 찾아보고 실제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차별사례를 조사해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활동을 했었다.
올해는 신입생들이 "페이스(이희영)" 책을 선물로 받았다. 학급별 온라인독서골든벨을 실시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중1 사회, 도덕, 기술가정과 연계해 자아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쓰는 독후활동을 하였다. 독서하는 학생들 숫자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들과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나누고, 친구의 말에 경청하고 내 생각을 끄집어 글을 써보는 이 시간들이 아름답다. 오늘 내 얼굴은 알록달록 아이스크림콘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 사랑하는 학생들에게도 "페이스"로 함께한 시간들이 아주 나이스한 달콤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