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걷쓰와 함께 시작하는 초등학교 첫날
늘 여기저기 버스광고나 엘레베이터 광고나 주변에서 읽걷쓰라는 문구를 볼때마다 읽걷쓰가 뭐지? 라고 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책날개 입학식에서 도성훈교육감님의 인삿말 영상을 보며 읽걷쓰가 무엇인지 처음 알게되었어요 :)
마침 아이가 입학한 학교는 교실에 책읽는 공간과 아침마다 책읽는 시간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고, 또 집 근처에 시장도 있고 아이의 생활 속에서 읽걷쓰가 실천화 될 수 있는 생활요건이 나의 주변에 참 잘 되어 있는데 내가 잘 몰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
아이가 그저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생각을 키우고 그것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겠으며, 주변을 관찰하며 생활 속에서 삶의 지혜를 터득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매우 큽니다 ^^
읽걷쓰와 함께 하다보면 몸과 마음, 생각이 튼튼해지는 아이가 될 거 같네요^^
아직 내겐 너무 아기같은 1학년 신입생이지만 곧 읽걷쓰와 함께 멋진 어린이로 청소년으로 자랄 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