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걷다가.. 10408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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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다가.. 10408 박성현

책읽는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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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0:29
길에 보이는 쓰레기가 눈에 너무 신경쓰여서 지구를 위해, 또 우리 미래를 위해, 또 내 미래 자손을 위해 이 행성을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치웠고 쓰레기들이 길가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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