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는 친구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꼬마 마법사입니다.
정원이는 과자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는 하는데 과자 속에 마법을 넣기도 하죠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렵고 예민한 민수에게 괜찮아 마법을 넣은 “괜찮아 쿠키“를 선물하면서
민수는 평소 화가 났던 상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학생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책을 읽어 주는 봉사를 하기 위해 직접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