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천송명초등학교 5학년 3반 어린 작가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써 내려간 영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배운 표현을 삶의 이야기와 연결하여, 자신을 닮은 작은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가족과 친구, 좋아하는 것들, 학교에서의 하루, 꿈꾸는 미래까지—
아이들 마음속의 풍경을 영어 문장과 그림으로 진솔하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