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동그라미로, 길다랗고 파란 선으로, 점, 선, 면 그리고 색으로 내 마음을 그려보았습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아보았습니다.
<읽걷쓰> 공모 사업 덕분에, 즐겁게 마음을 나누고 펼쳐 보았습니다.
글과 그림에 담긴, 마음 한 조각 한 조각도 나름 멋지지만,
4학년 1반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나눈 시간이 모아 놓으니 더욱 반짝반짝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