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일초등학교 2학년 4반 학생들의 반짝이는 생각 주머니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엮었습니다.
이 작은 책 속의 글과 그림들이 앞으로 펼쳐질 더 큰 세상을 향해 꿈꾸며 나아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