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송초등학교 4학년 3반 친구들이 글쓰기 수업과 시 소풍, 학급 행사를 통해 그동안 쓴 이야기와 시를 모았습니다.
2025년 한 해동안 함께한 나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