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각중학교의 세계시민동아리 1,2학년 학생의 읽걷쓰활동으로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이중언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른 나라의 언어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래동화 속 전통적 가치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으로 확장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