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작 시집
지은이: 이동환, 황현제, 최진호, 신동윤, 허도현, 임은률, 김나현, 이시은, 정채린, 유규형
작가: 시인 이현숙
시인이면서 캘리그라피 명인인 작가의 지도로 시를 창작하고, 작품을 캔버스 등에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였다.
일상의 작은 풍경, 그 안에서 피어나는 행복, 친구와 나누었던 웃음, 문득 떠오르는 추억의 한 조각, 스스로를 다독이는 고요한 마음까지 모든 감정을 솔직한 문장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