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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처음으로 스템프 투어를 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길을 찾지 못했다. 여러 번 같은 길을 반복하며 걸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재미있어졌다. 내가 지금까지 자라 온 이 부평에 내가 몰랐던 곳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 중 나는 부평지하상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 평소 지하상가가 '지하공간에 가장 많은 점포들이 입점한 곳'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사실은 알았지만그 길이를 체감하지 못 했었다. 그런데 이번의 투어로 지하 상가의 길이가 몸소 체감하였다. 그리고 화장품 부터 옷가게 등 정말 다양한 가게들이 촘촘이 붙어있었다. '역시 기네스북에 오른 곳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쉽게도 이번 투어는 실패하였지만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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