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나방

49e22d7ea9b000f69bba088a71d0f14e_1748330169_8273.png
 

공작나방

학생30
0
466
2024.07.18 20:30
어렸을 적 친구의 나비를 몰래가져갔던 추억을회상하며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에서 마음이 아팠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