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함을두 손 모아감사드리네.
또 하나의 평범하지 않은 평범함을
두 손 모아
감사드리네.
박익흥 베드로의 별이 된 카타리나에게 띄우는 편지
<밤하늘의 풍등> 中
평범한 하루가 가장 특별한 선물임을,
매일 매일 감사 속에 살아갑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이기도 합니다. 그 평범함을 지키지 못한 분들과,
무한한 사랑을 주었던, 작은 친구들을 위해 두 손 모아 감사와 기억의 풍등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