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소래포구
영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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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9:49
소래포구는 하루에 몇차려나 밀물,썰물이 드나드는 물 도랑을 안고있는 관광명소이다.
물 빠진 갯벌엔, 미처 썰물 따라 가지못한 고기들을 낚아채는 물새들과 이 모두를 즐기며 산책하고걷는 이들도 믾다.
만조때는 인근 각지에서 모며든 관광객들이 회도먹고 어물도 사가는데 한마디로 ' 소래포구는 흥청인다'.
난, 이런 포구를 품고, 근처에 산다는것이 행운인것 같다.
어쩌면~ 기약이라도 한듯 오늘도 다녀 간 밀물
과 썰물!
재밋는 소래포구.
물 빠진 갯벌엔, 미처 썰물 따라 가지못한 고기들을 낚아채는 물새들과 이 모두를 즐기며 산책하고걷는 이들도 믾다.
만조때는 인근 각지에서 모며든 관광객들이 회도먹고 어물도 사가는데 한마디로 ' 소래포구는 흥청인다'.
난, 이런 포구를 품고, 근처에 산다는것이 행운인것 같다.
어쩌면~ 기약이라도 한듯 오늘도 다녀 간 밀물
과 썰물!
재밋는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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