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과 간석 오거리 사이에 있는 간석동 중앙공원 초입 길입니다.
매일 저녁 후 신랑하고 공원길을 따라 구불구불 걸으며 운동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요 며칠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땀을 식히기도 하면서
동네에 이런 큰 공원이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