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밖에서는 업무에 시달리고 집안에서는 아이들에게 시달리고...
또 연말이라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불러다녀 넘 안쓰러워
얼굴에는 피로감으로 얼굴빛이 노랗게 변하고..자도자도 피곤하다고 말해서
간이 안좋은가...한참을 생각했어..
에휴~ 한숨밖에 안나오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오르니 그중에
이 책이 생각났지 모야~
예전에 지인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던 책인데...
이제서야 생각 났어
내가 선물하고픈 책은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지은이 안드레아스 모리츠야
읽고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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