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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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하는 나에게

난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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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23:47
위축되어 제자리 걸음을 하던 내가 봉사를 시작하고 우연한 기회에 읽걷쓰에 참여하여 시민 저자가 된 뜻깊은 2024년. 내년에도 멈추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련다. 5년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감사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적어봐야지. 나중엔 우리 가족 책을 출간해보고 싶다! 화이팅 난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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