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의 크고 작은 민원부터 부서와의 업무 협의까지
하루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황보근석 비서실장님께
잠깐의 휴식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웃으실 일이 많길 바라며, 주말에는 책과 함께 쉼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제목: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작가: 패트릭 브링리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