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에 휴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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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에 휴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도라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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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14:47

교육청의 크고 작은 민원부터 부서와의 업무 협의까지

하루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황보근석 비서실장님께 

잠깐의 휴식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웃으실 일이 많길 바라며, 주말에는 책과 함께 쉼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제목: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작가: 패트릭 브링리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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