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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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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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4:41
사랑하는 우리 큰 아들
중학교 이제 졸업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까지 잘 다녀줘서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좋은 것들만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자
너의 찬란한 앞날을 축하하며
너가 한국사 좋아하니 이번에
이 책 읽으면서 한국사를 바라보는
눈을 더 키워나갔으면 해
사랑하고 앞으로의 너의 멋진 모습을
응원하는 엄마가 ~~~
1 Comments
비상 2024.11.26 14:42  
작은땅의 야수들 ~김주혜~